패시브 | 너무 오랫동안 있었나봐요. | |
적을 공격하면, 마계 캐릭터이며 공격할 수 있는 아군 중에서 라인ATK가 가장 높은 아군이 대신 공격합니다. |
패시브 | 이젠 정이 들어서.. | |
'치명증가' 효과를 받으면, 아군 중 딜러가 마계 캐릭터이고, 라인ATK가 가장 높은 아군에게 넘겨줍니다. - 대상이 가진 효과의 수가 최대라면 넘겨주지 못합니다. |
패시브 | 곤란한 선물은 반환 | |
턴의 끝에 1회에 한하여 '무효화' 효과를 얻습니다. 적에게 방해효과를 받을 때, 해제할 수 있는 효과라면 무시할 수 있게 해줍니다. 2번 적용되거나 6턴이 지나면 사라집니다. 딜러가 '오르센' 태그 캐릭터인 다른 아군들도 같은 효과를 얻습니다. |
패시브 | 제꺼에요.. | |
1턴의 끝에 발동합니다. - 파티의 '오르센' 태그 수가 10 이고, 보유 녹스 중에 '키냐 루치아'가 있다면, 빈 어시스트 자리에 구현합니다. (이미 파티에 있다면 구현되지 않습니다 ) |
액티브 | 죄송합니다.. | |
적 1인을 8턴 동안 '격리' 상태로 만듭니다. 턴을 받으면 다른 아군에게 넘기게 됩니다. |
액티브 | 산타의 본능 | |
자신의 라인 이외의 모든 라인을 '수면' 상태로 만듭니다. 공격을 받으면 깨어납니다. 지속시간은 (효과를 받게 될 모든 라인의 수)와 같습니다. 자신의 라인의 딜러가 마계가 아니라면 지속시간은 절반이 됩니다. |
패시브 | 산타가 지옥에 간다면 | |
딜러에게 '오르센' 태그가 있어야 적용됩니다. '수면' 상태인 적을 공격하면 이로운 효과를 하나 빼앗아 옵니다. 효과를 빼앗는데 성공하면, 자신이 가진 이로운 효과 하나마다 공격의 피해량이 15% 증가합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