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탯 |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. | |
파티의 '용의 단' 태그마다 HP가 8% 증가합니다. 적 파티의 자연계 딜러 한명마다 HP가 10% 증가합니다. - 아군 딜러 중 '베른하르트 G 나인'이 있다면, 이 스킬로 인한 HP증가량의 30%만큼 ATK를 증가시켜 줍니다. |
패시브 | 윤활유는 역시 인티그라제. | |
아군 중 '발렌시아 카렌'이 스킬을 사용하면, 1회에 한하여 스킬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. |
패시브 | 코디드의 품질 보증서. | |
유효기간 100년. '용의 단' 태그를 가진 캐릭터가 주는 스킬 피해가 100% 증가합니다. |
액티브 | 요구전압 440v | |
자신이 가진 모든 방해효과를 해제하고, (해제한 효과 수 x ATK x 4) 만큼 선택한 아군의 공격력을 올려줍니다. 4번 공격에 적용됩니다. |
액티브 | 도시락 전달. 피망은 뺐습니다. | |
4턴 동안 아군 1인의 치명률을 30% 증가시킵니다. (대상 라인에 연관 캐릭터가 있다면 50% 증가 / 대상 딜러가 연관 캐릭터라면 75% 증가, 지속시간 12턴) |
액티브 | 여기 왠 파란색 콘센트가.. | |
레브의 체력을 500 소모하고, 체력 50% 이하인 아군 한명을 전투에서 이탈시킵니다. (Skill On 유지) - '베른하르트 G 나인'이 딜러로 있다면, 공격 횟수가 1회 증가하는 '더블어택'을 걸어줍니다. 제거한 아군의 희귀도에 따라 최대 3턴까지 유지됩니다. (중복불가 - 이미 같은 효과가 걸려 있다면, 모두 제거합니다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