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패시브 | 개정할께요. 에..서류가 어딨더라.. |  |
| 전투가 시작될 때, 남은 체력이 1이 됩니다. 10턴에 걸쳐 ( 최대 체력의 15% x '1st 컴패니언' 캐릭터 수) 만큼의 체력을 회복합니다. |
| 패시브 | 조용히..! 경비를 부르겠어요. | |
| 침묵,봉인 등 스킬 명령을 막는 군중제어기를 가진 라인을 공격하면, 자신의 남은 체력에 비례하여 (30,000 x '1st 컴패니언' 캐릭터 수) 만큼 피해가 증가합니다. 남은 턴이 가장 긴 효과의 (남은 턴 x 10%)만큼 증가합니다. (최대 100%) 딜러가 '1st 컴패니언' 캐릭터라면 1.5배로 적용됩니다. |
| 액티브 | 이제부터, 선고를 내리겠어요. |   |
| 남은 체력이 1이 되고, '신의 판사봉'을 얻습니다. (남아있던 체력 10% 마다 1턴) 죽지 않는 '불사' 효과를 얻습니다. (남아있던 체력 25% 마다 1턴). 적 전체에 소모한 체력 만큼 분할 피해를 줍니다. '1st 컴패니언' 태그마다 피해가 8% 증가합니다. 이 스킬은 1회만 발동합니다. |
| 패시브 | 바꿔주지 않아요. |  |
| 적이 아군을 전투불능으로 만들면, 대상은 '유죄' 상태가 됩니다. (중복불가) '유죄' 상태인 적을 공격하면 자신의 남은 체력에 비례하여 (율리아의 HP) + (대상의 라인ATK) 만큼 피해가 증가합니다. (최대 70만) 8턴이 지나거나 3회 공격받으면 해제됩니다. |
| 패시브 | 속죄할 시간이에요. | |
| '신의 판사봉'을 가지고 있다면, 턴 시작 때에 (남은 체력 / 10만)의 스택으로 고정됩니다. (최대 10) - 공격할 때 '신의 판사봉' 스택 1마다 (치명률 +10%). 이 증가량은 (남은 체력 %)를 넘지 못합니다. 딜러가 '1st 컴패니언 캐릭터' 라면, 증가한 치명률 10%마다 치명배율 + 0.015. |
| 패시브 | 나이는 상관없어요. | |
| 공격시 자신 이외에 체력이 가장 큰 아군과 작은 아군을 고릅니다. (둘의 HP 합 x 0.4) 만큼 피해 증가 (최대 20만) 둘 모두 신성계이거나, 한명이 '1st 컴패니언' 캐릭터라면 증가량 +50%. '신의 판사봉'을 가졌다면 8배, 딜러가 '1st 컴패니언' 캐릭터라면 다시 2배. (최대 480만) 같은 턴에 다시 발동할 때마다 1/2로 감소. |
| 스탯 | 오랜시간 함께한 친구들 | |
| 같은 라인의 '1st 컴패니언' 태그마다 (ATK +2,300 / HP +11,000) / 파티의 '1st 컴패니언' 태그마다 (ATK +3%/HP +3%) / 파티의 '1st 컴패니언' 태그 수의 제곱을 구합니다. 이 값만큼 (ATK +100 / HP +1200) |
